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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9.(수)

by 초등교사 윤수정

+찬미예수님


사랑의 주님!

알고 죄짓고 또 모르고 죄짓는

부족한 저를 용서하소서.


주님 앞에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기에

타인의 잘못을 들추지 않게 하시고

저 자신을 뒤돌아보고 성찰하게 하소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침묵 중에 깊이 묵상하게 하소서.

조금이라도 당신을 닮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저에게 지혜와 인내를 주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판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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