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어린 사무엘처럼
저도 신실한 믿음으로
당신은 따르게 하소서.
주인님께서 저를 부르셨을 때
"주님 말씀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저에게 허락하소서.
12월, 대림을 맞이하여
주님을 깊이 느끼고 받아들이는
시간을 저희에게 허락하소서.
성탄을 준비하며 매일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저희를 돌보아주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1사무엘기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