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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만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D_47(24.12.1.일)
by
초등교사 윤수정
Dec 1. 2024
겨우 달리기 점찍고 잠자리에 든다.
저녁 취침 시간인, 10시 30분도 넘어버렸다.
일요일이 더 바쁜 것은 왜인지.
그래도 달렸다.
100일만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100일 달리기,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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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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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윤수정
소속
초등교사
직업
출간작가
동시쓰는 아이들
저자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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