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초등교사 윤수정 Dec 15. 2024

24.12.14.(토)

+찬미예수님


한 마리 잃은 양을 찾아다니시는 주님, 단죄하고 심판하시기보다는 한 사람의 구원을 더 바라시는 주님. 대림 시기를 맞이하여 더 많이 회개하고 더 자주 용서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의 길을 따르는 참 제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에제키엘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