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미사와 달리기!
새벽이 빛으로 꽉 찬 하루.
기쁨이고 삶의 원천이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