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기차로 부모님 댁에 내려왔다.
이리 평화로울 수가 없다.
저녁 늦게 어머니와 집 밖 놀이터로 나왔다.
뛰기보다는 걷기로
어머니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걸었다.
내일이면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오늘, 이 순간이 감사할 뿐이다.
#10분 달리기, #러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