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 금방 지나갔다.
재활용 쓰레기를 두 손 가득 들고 나왔다.
막둥이 녀석도 같이 뛰겠다며 따라왔다.
내일이면 또 한 주가 시작되는구나!
겨우내 입고 뛰었던
롱패딩이 덥게 느껴졌다.
이제 겨울이 가나보나!
다음 주는 봄기운이 물씬 날듯 하다.
시간은 흐르고 있다.
어김없이.
#10분 달리기, #러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