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5.3.14.금_+145

by 초등교사 윤수정

밀려둔 집안 청소와 빨래를 하고 집밖으로 나왔다.

내일이 토요일이라 없던 힘이 솟는다.

역시 금요일은 좋다.

영어책은 패스 하련다.

한 주가 무사히 지나가서 감사하다.


#10분 달리기, #러너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5.3.13.목_+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