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둔 집안 청소와 빨래를 하고 집밖으로 나왔다.
내일이 토요일이라 없던 힘이 솟는다.
역시 금요일은 좋다.
영어책은 패스 하련다.
한 주가 무사히 지나가서 감사하다.
#10분 달리기, #러너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