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5.3.22.(토)

by 초등교사 윤수정

+찬미예수님


보답을 바라지 않고 베푸는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당신 마음에 드는

자비일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고 지켜내는

제가 되게 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루카복음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5.3.21.(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