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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3.(일)

by 초등교사 윤수정

+찬미예수님


모든 이의 구원자이신 우리 주 예수님.

당신의 넓은 마음과 사랑을

헤아리기에는

저는 너무도 부족하고 미력합니다.

하오나 당신 닮은 마음을 주십사,

사랑을 주십사,

자비를 주십사,

기도는 청할 수 있습니다.

제가 완고한 바리사이가 아닌

참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저를 도우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루카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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