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해냈다.
미션 클리어.
요즘은 9시부터 눈이 감기고
10시를 못 넘긴다.
어서 자자.
내일 또 달려보자.
홧팅♡
#10분달리기
#러너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