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주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이라
고백했던 토마스 성인을 따라
굳센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나누고
그 말씀 따라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의 희망을
제 삶이 다하는 날까지
노래하겠습니다.
부디 저와 함께 하시어
당신께 영광드리는
딸이 되게 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1코린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