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크리에이트 알아보기!

#4. 7080을 위한 초간단 사용 설명서

by 앨리스킴

여기서 잠깐, 드로잉을 하기 전에 정말 간단한 몇 가지만 더 적어볼게요.

프로크리에이트앱을 처음 접했을 때,

'세상에 이런 것도 있구나' 했어요.

캔버스도, 물감도, 붓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언제든지 그림을 그릴 수 있으니 말이에요.

프로크리에이트라는 앱에는 유용한 기능들이 정말 많은데…

일일이 설명하기에는 너무 범위가 많고,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에겐 괜히 복잡할 수도 있겠다 싶어

여기서는 아주 기본적인 것만 적어보기로 하고 전문적이고 자세한 사항은 차차 적어보기로 할게요.


우선 프로 크리에이트의 기본 기능들을 살짝만 둘러봐요.


*기본 갤러리 화면

먼저 시작화면부터 살펴볼게요

위의 상단에 +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캔버스>라고 나와요.


*캔버스 정하기

위 화면의 동그라미 표시되어 있는 +버튼을 누르면 내가 원하는 대로 캔버스 사이즈를 제작할 수도 있는데 그것도 일단은 무시하고 정해진 사이즈의 캔버스를 선택해요. (저는 주로 인스타 계정에 올릴 거라 사각형으로 그려요)



*그림 그리기 위한 아주 기본적인 도구들 살펴보기

캔버스를 사각형으로 선택하면 위 화면이 나온답니다.


*먼저 기본적으로 꼭 필요한 도구 위주로 설명하고 기본 설정하기

a. 갤러리 : 시작 화면인 갤러리로 돌아갑니다.

b. 동작 : 주로 사진 삽입하기와 텍스트를 추가할 때 사용합니다.

c. 조정 : 이미지의 색상을 조정할 수 있어요.

d. 선택 : 선택하고 싶은 영역을 지정하여 선택할 수 있어요.

e. 이동 : 선택한 이미지를 이동시키거나 크기와 형태를 조절할 수 있어요.

f. 브러시 : 그림을 그릴 때, 채색할 때 필요한 붓이에요.

g. 스머지(문지르기) : 그림을 뭉개거나 흐릿하게 만들어 줍니다.

h. 지우개 : 그림을 지울 때 사용해요.

i. *레이어 : 투명한 스케치북 한 장 한 장이 쌓여 있다고 생각하면 쉬운데요. 화면상으로는 제일 위에 있는 레이어의 그림이 보여요. 선택된 레이어에서만 그림을 그리고 수정. 편집이 가능해요

( *중요한 요소이니 실제 그림을 그리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j. 팔레트(색상) : 원하는 색상을 고르고 선택하여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k. 브러시 크기 : 위. 아래로 슬라이드 바를 조정하여 원하는 크기의 붓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l. 브러시 불투명도 : 위. 아래로 슬라이드 바를 조정하여 불투명도를 조절합니다.

m. 실행 취소 : 그림을 그리는 도중 전 단계로 돌아갈 때 사용합니다.

n. 다시 하기 : 그림을 그리는 도중 전 단계로 돌아갔다가 다시 앞 단계로 되돌아가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제스처 알아보고 기본 설정하기

-밝은 인터페이스는 캔버스 주변 화면이 밝아요. 저는 어둡게 설정했는데 편한 대로 선택하면 돼요.

-브러시 커서는 붓으로 칠할 때 붓의 굵기를 보여줘요.


*제스처 제어 기본 설정하기

-동작 <설정 <제스처 제어 <일반 순으로 누르면 위 화면이 나와요. 이렇게 기본 설정을 합니다.


*간단한 손가락 제스처로 실행하기

-손가락 두 개로 캔버스 화면을 확대. 축소. 회전할 수 있어요.

-그림을 그리다 지우고 싶을 때 두 손가락을 화면에 톡! 한 번 쳐 주면 바로 전 단계로 돌아갑니다.

두 손가락을 꾹 누르고 있으면 연속으로 되돌아가기가 실행됩니다.

-되돌리기를 너무 많이 했거나 실수로 전 단계로 되돌아갔을 때 다시 되살리기를 하려면 세 손가락을 화면에 톡! 한 번 쳐 주면 다시 돌아와요. 꾹 누르고 있으면 연속적으로 되살리기가 실행됩니다.


*이 정도로 기본 설명만 하고, 본격적으로 드로잉을 함께 해보며 부가적인 설명을 덧붙이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가끔 그런 상상을 해요.

마당이 있는 집에서 파란 하늘을 천장 삼아 동그란 테이블에 앉아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요.

생각만 해도 행복해서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여행지에서 멋진 풍경을 슥슥 스케치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부럽더라구요.

따라 해 보고 싶어도 워낙 기본기 없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잖아요.

그렇다고 지금 나이에 미술 학원 가기도 그렇고..

사실 그림을 좀 못 그리면 어때요. 입시 볼 것도 아니고 어디 출품할 것도 아닌데요.

그저 그림을 그리는 그 행위 자체가 즐겁고 행복하면 되는 것 아닐까요. 또 마당 있는 집이 아니면 어떻구요~

프로크리에이트라는 훌륭한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우리 초보자들도 나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우리 함께 도전해 보기로 해요~



*책과 유튜브에서 본 전문가들의 tip
-그림 그리고 싶은 열정.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그림을 보면서 따라 그리기 연습을 해요.
많이 보는 것도 그리기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답니다.
-먼저 단순한 사물부터, 큰 그림부터 연습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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