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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chi H Jun 06. 2023

Let it go

Time heals everything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루가 참 짧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2 주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조금더 오랜 시간을 정리하며 보냈네요.


얼마전 엄마의 부고를 들었습니다. 산 사람은 또 잘 살아야죠. 시간이 조금 지나면 마음이 좀 편해지겠지요.


조만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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