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Time heals everything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루가 참 짧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2 주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조금더 오랜 시간을 정리하며 보냈네요.
얼마전 엄마의 부고를 들었습니다. 산 사람은 또 잘 살아야죠. 시간이 조금 지나면 마음이 좀 편해지겠지요.
조만간 뵙겠습니다.
Ichi의 브런치에 탑승 하신걸 환영합니다. 2001년 이민 와서 승무원을 18년째 하고 있네요. 감동도 받고 황당한 일들도 많은 미국 승무원의 일지 입니다. 구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