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Presidio Tunnel Tops

by Ichi H

/​​사람과 자연을 연결해 주는 공간이 있어 감사합니다. Mother tree Cypress 통나무를 잘라 파도에 깎여 비치에 늘어진 Driftwood 모양을 본떠 만든 벤치입니다. 또 바람에 날려 쌓인 모래언덕 같기도 해서 엄마 품처럼 햇빛이 드는 날에 누우면 따듯하게 안아주기도 하구요. . 그렇게 죽은 나무는 아낌없이 다 주고 갑니다. 그래도 외롭지눈 않을거예요.. 저같운 사람이 자주 찾아가서 멍 때리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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