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지난 여름 바닷가 너와 나 단둘이 먹던 그 복숭아

by 내이름은 피클

맛있는 만큼 가격도 비싸

귀하게 먹는 황도 복숭아.

올해도 나왔다.

오는지도 몰랐던 여름은

그래도 이렇게 흔적을 두며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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