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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이름은 피클 Feb 03. 2021

old man

February 3, 2021

젊고 반짝이는 사람들을 그리는 것도 좋지만

나이들어 지혜롭고 마음의 안정을 찾은 듯한

원숙한’ 사람들을 그릴때

그들이 내게 말을 걸어와

지혜로운 이야기를 해주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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