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arch 07, 2021
오늘은,
제가 그린 그림이 아닌
저의 딸아이가 쓴 자작시입니다.
제가 목련을 참 좋아해서,
할머니 댁 마당에 핀 목련을 보고 딸아이가 지은 시입니다.
저는 이 시를 보고 참.. 먹먹했어요..
제주에서, 엄마, 그림 그리는 사람, 가끔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