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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이름은 피클 Mar 07. 2021

목련

march 07, 2021

오늘은,

제가 그린 그림이 아닌

저의 딸아이가 쓴 자작시입니다.

제가 목련을 참 좋아해서,

할머니 댁 마당에 핀 목련을 보고 딸아이가 지은 시입니다.

저는 이 시를 보고 참.. 먹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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