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너무 어려워.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들은 가슴을 철렁하게 하고 보다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해.
무엇보다 아이들이 아프거나 다치는 일이 부모에겐 가장 큰 고통이자 스트레스지.
사건 사고를 한번 겪고 나면 또 그런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하기도 해.
그렇다고 너무 실망하지는 마.
생각지도 못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성장해나가고 있으니까!
모든일에는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어.
아들 둘 키우면서 어떤 장점이 있는지 내 경험을 이야기해 볼게.
다음 편도 많이 기대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