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생각전구 Sep 17. 2018

맛있는 머핀 위에 앉아볼까?

  맛있는 머핀들이 있습니다. 초코 머핀, 딸기 머핀 등 보기만 해도 침이 고입니다. 그런데 무척 큽니다. 먹을 수 있는 머핀도 아닙니다. 대신 달콤한 머핀 위에 앉을 수는 있습니다. ^^

  영국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Matteo Bianchi Studio의 'Muffin Pouffe'라는 의자(스툴, stool) 시리즈입니다. Matteo Bianchi Studio는 유쾌하면서도 균형 잡힌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의자에 머핀을 접목한 디자인도 이러한 방향과 일치하는 아이디어입니다. 의자의 받침은 컵으로 쿠션은 부풀어 오른 케이크로 이미지화하면서 즐거운 상상과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달콤한 머핀이 먹고 싶네요. ^^


출처 : http://www.matteobianchi.co.uk

생각전구 블로그 : http://ideabulb.co.kr/


매거진의 이전글 종이 빨대에 이어 감자로 만든 포장지가 등장할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