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감성의 미즈하키 리본 고무줄

고무줄 하나로 선물의 가치를 높이는 디자인

by 생각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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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히키(Mizuhiki)는 일본에서 선물 등을 포장할 때 장식을 위해 색실로 만든 매듭입니다. 홍백은 결혼, 흑백은 죽음을 뜻하며 결혼식에는 리본 한 줄, 출산 축하 때는 리본 두 줄이 쓰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선물을 치장하며 의미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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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본의 전통적인 포장 문화를 디자인에 적용한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바로 고무줄입니다. 노란색 평범한 고무줄이 아닌 색색의 고무줄에 가장 단순하고 기본적인 리본 매듭을 접목했습니다. 일본 디자이너 Yu Aso의 '미즈히키 고무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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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 하나 묶었을 뿐이지만 정성스럽게 포장을 한 것처럼 예쁘고 어디에나 잘 어울립니다. 선물은 마음을 전하는 방법입니다. 그만큼 포장에도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고 그 마음이 온전히 전달되도록 고민하게 됩니다. '미즈히키 고무줄'이 이런 고민을 간단하게 해결해 줍니다. 일본 감성이 풍기는 리본 고무줄은 7개 세트에 14달러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shop.spoon-tamago.com/products/wagomu-mizuhiki-rubber-bands

생각전구 블로그 : http://ideabul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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