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지배하는 열두 가지 절대법칙
우주의 12법칙이란?
세상에는 비슷한 말들이 참 많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도 있고 ‘네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마 7:12)’는 성경 구절도 있습니다. 공자는 <논어>에서 ‘네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고 했고 <설득의 심리학>의 저자 로버트 치알디니는 상대의 호의를 받으면 갚고 싶어지는 심리를 ‘상호성의 법칙’으로 정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A물체가 B물체에게 힘을 가하면 B물체 또한 A물체에게 똑같은 크기의 힘을 가한다’는 뉴턴의 제3 법칙도 있습니다.
저 또한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자기계발에 관련된 수많은 책을 보았습니다. 일일이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족히 수백 권은 넘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읽고 나니까 다 그 말이 그 말처럼 느껴졌습니다. 위의 문장들은 각각 저자도 다르고 표현도 다르지만 말하고자 하는 바는 비슷하죠? 그렇다면 이렇게 흩어진 진리들을 한 문장으로 줄일 수는 없을까요? 이것이 제가 ‘우주의 12법칙’을 정리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된 계기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감히 1000권의 자기계발서를 딱 12줄로 정리하겠다고 결심한 것입니다.
좀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딱 1줄로 압축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근본법칙’입니다. 적은 법칙으로 많은 현상을 설명할수록 그 법칙은 진리에 가깝겠죠. 그러나 맥스웰 몰츠 박사가 <성공의 법칙>에서 말했듯이 하나는 위대한 일을 이루기에 너무 적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근본법칙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화시킨 것이 ‘우주의 12법칙’입니다. 우주의 12법칙은 여럿이면서 하나이고 근본법칙의 다른 얼굴들입니다. 서로 조금씩 중복되는 부분도 있고 서로를 지탱해주는 부분도 있습니다. 12개의 계절이 모여 1년을 만들 듯, 12개의 법칙이 모여 완전한 법칙을 드러냅니다.
지금부터 말씀드릴 우주의 12법칙은 끼워 맞추기 식으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귀납적인 경험과 정보들을 일반화하고 다시 구체적인 생활에 적용하는 과정을 통해 만들었습니다. 법칙을 정리함에 있어서 과학적으로 입증이 불가능한 신비주의적 관점을 가급적 배제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전문적인 학식이 없이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어휘와 표현을 사용하고자 했습니다. 법칙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통할 수 있기에 법칙입니다. 우주의 12법칙을 마음의 서판에 새기고 살아가세요. 복잡한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든든한 등대이자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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