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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디오스
Feb 08. 2024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I 이미지로 인사 올립니다.)
새해 계획들
흐지부지해져도
설날이 있어
든든했는데...
이제 더 이상 미룰 수도 없고
기댈 곳도 없어서
등짝이 허전하네요.
다시 한번
마음
다잡습니
다.
퇴고하지 않는
무성의한 글
읽어주시는 독자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eyword
새해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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