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항재립(EO-IRE)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사람들은 흔히 '자유'라는 단어를 희망을 담아 자주 얘기하곤 합니다.
감옥에 있는 사람들은 신체적 자유를,
사상의 자유가 억압받는 사람들은 정신적 자유를,
그리고 다수의 시민들은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곤 합니다.
도대체 '자유'란 무엇입니까?"
·····
도이나가 말했다.
"자유란 더 이상 맺거나 떼려 하지 않는 상태다.
그러나, 균형은 오래 머물지 않는다" - 이도(EO-IRE)
"따라서, 그가 갈망하는 자유의 모습에 도달할지라도, 여전히 자유로워질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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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 시 '이도(EO-IRE)'를 함께 표기하면 충분합니다.
학술인용 : Canonical Source - Zenodo DOI (https://doi.org/10.5281/zenodo.19347272)
※ '맺떼'는 (1) 맺는 것과 떼는 것을 의미하며, (2) 맺관계가 떼관계로 전환되는 과정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