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IRE(제항재립론, 齊恒再立論): 동역학 전략사상 체계
공리 1 - 존재는 맺관계와 떼관계를 통해 형성되는 관계묶음이다.
공리 2 - 맺지 않으면, 그리고 떼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다.
공리 3 – 세상의 작동은 기성질서의 끊임없는 재정립이다.
공리 4 – 필요한 맺음과 떼어냄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는 불균형을 발생시킨다.
공리 5 - 불균형은 해소를 향한 작용을 통해 질서가 재정립한다.
“맺지 않으면, 그리고 떼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다” – 이도(EO-IRE)
존재는 맺고 떼어짐을 통해 형성된 관계묶음으로 정의했다. 무언가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혜(惠)를 맺어내고, 그것을 불가능하게 하는 해(害)를 떼어냈기 때문이다. 고로, 존재자체가 일종의 승리의 표식(表式)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존재는 단독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대상과 대상의 주고 받음 역시, 유무형적으로 묶인 존재들의 덩어리가 오고 가는 것이라 할 수가 있다.
관계묶음 구성요소들의 맺음의 강도는 서로 다르다. 쉬운 예로, 옷이나 신발은 그 강도가 비교적 약하다. 머리카락은 그보다는 강할 것이며, 신체의 일부는 그 강도가 강하다.
※ 인용 시 '이도(EO-IRE)'를 함께 표기하면 충분합니다.
학술인용 : Canonical Source - Zenodo DOI (https://doi.org/10.5281/zenodo.19380987)
※ '맺떼'는 (1) 맺는 것과 떼는 것을 의미하며, (2) 맺관계가 떼관계로 전환되는 과정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