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지혜로운 마음은 계속 무언가를 배울 여유를 가진다.
일요일답게 평소보다 조금 늦게 일어나 핫케이크로 가볍게 아침을 먹고, 하루 종일 책과 함께 보냈습니다.
시간 나면 읽어봐야지, 독서모임에서 소개해야지, 강의에 적용해 봐야지.. 하면서 책을 분야별로 여러 권 준비해 놓고 정작 한 권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시간만 보냈던 요즘입니다.
오랜만에 펼친 책 속에서 역시나 건강하고 유익한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지혜롭게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여유, 책을 통해 작가와 만나 배울 수 있는 기쁨말이죠.
독서로 활자에너지를 충전하고 나니 주말다운 주말을 보낸 것 같습니다.
저녁은 오랜만에 김밥을 말아 컵라면까지 세팅해서 제대로 먹었습니다.
이렇게 주말이 지나가네요.
자기 전에 손에 잡은 책을 좀 더 읽고 자야겠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 미뤄두었던 독서를 하고 나니 세상 지혜로운 사람이 된 것 같은 마음으로 기분 좋게 월요일을 맞이하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