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정 사이에 쓰는 바쁨명언

바쁜 꿀벌은 슬퍼할 겨를이 없다

by 아이두
바쁨명언

직업상담사가 되고부터 제일 바쁜 달이 9월입니다.
대규모 공채가 줄어들고 수시채용으로 바뀌었다고 해도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쏟아져 나오는 2학기이니까요.

올해는 8월 중순부터 쭉 주 5일 모드입니다. 하루에 두 군데 일정을 소화하기도 하다 보니 이틀 만에 다시 주유를 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답니다 ㅎㅎㅎ
(강의력보다 운전실력이 더 늘어나는 거 같아요@@;;)

저는 평소에도 밥값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누구나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좀 더 쓸모 있는 사람이고 싶은 거죠.


오늘도 그런 점에서 꽤나 쓸모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누군가에게 연결고리가 되어주기도 하고,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도 듣고, 보기 좋다는 이야기도 들었거든요.
스스로가 잘하고 있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성공을 하고 돈을 많이 벌고 높은 지위에 올라가는 것들도 의미가 있겠지만 스스로 쓸모 있는, 가치 있는 사람임을 확인한 것 같은 그런 날..
매일이 그런 날이 되도록 해야겠죠 ^^?


슬퍼할 겨를이 없는 꿀벌이란 표현이 슬프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바쁜 만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에 기쁘기도 합니다. 쓰임이 많은 꿀벌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추석연휴까지 힘을 내보겠습니다, 아자!

​#마음조정시간 #오픈일기장 #쓰임에 감사 #바쁨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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