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개새끼!

지 혼자 저승으로 튀었어… 지 혼자…(부럽다)

by 도요까와

알고리즘이 나열한 웃긴 리스트.


2살 아들 귀찮아서 고아원 보내고 2차 노래방 간 어머니의 사진 바로 다음에 출산 중 어미 고양이가 죽어 고아가 된 아기 고양이 2마리르 품어 키우는 암탉 사진이 떴다.


21세기 들어와 분명 인류 평균이 이상해졌다.


1990년대 이전에 태어난, 20세기에 태어난 늙은 중년 이상 나이대는 기억할 것인데 라떼는 이렇지 않았다.


늙은이가 옛날 이야기 집착하는게 아니라, 진짜 21세기 이후 인류 평균이 지능이 낮아지고 이해타산을 정확히 계산할 능력도 없어 눈 앞의 이득(이라 오판하는 것)만 따지는 근시안적이고 미개한 모습이 되었다.


자칭 만물의 영장을 스스로 떠드는 인간이 암탉만도 못하다.


점점 이상해지는 음주 문화, 정부나 공권력이 막지 못해서 넓게 퍼진 마약, 중소기업 사무직이나 육체노동 일당만 받는 잡부 정도만 되어도 스마트폰을 살 수 있을 정도로 널리 보급된 스마트폰과 유비쿼터스 환경 등등이 인류 평균의 뇌를 미개하게 만든 것이라 본다.


못살던 시절에는 과도한 음주는 술값 때문에 부유한 사람이나 가능했고, 마약은 정말 인간 쓰레기 같은 창녀나 직업 깡패나 우스운 집안에서 자란 쓰레기 계층에서나 돌고 돌았으며, 도파민 자극하는 스마트폰 앱이나 콘텐츠는 있기는 커녕 자동차 카폰은 일반적인 월급쟁이 연봉을 상회하는 가격이었던지라 초부유층이나 가질 수 있었다.


21세기 들어 신자유주의와 세계화 경제 덕분에 전체적인 경제 파이가 커져서 지금은 하층민도 소주 3병 정도는 무리없이 사마시고, 마약은 앙톡만 켜도 차가운거 어쩌구 대화방에서 구할 수 있고, 스마트폰은 진짜 기초생활수급자에게도 보급이 되어 중독적인 인터넷 콘텐츠를 볼 수 있다.


21세기에 들어와 전반적으로 커진 부가 인류 평균의 지능과 인성, 중장기적으로 이해타산을 계산하는 계산 능력까지 다 앗아버렸다.


그래서 진짜 초단기적인 잘못된 이득에 집착하고 깊게 생각을 할 수 없는 저지능이 되니 인성이나 성격까지 평균적으로 나쁘게 만든 것이라 본다.


21세기에 들어와 커진 부가 대다수 인간을 물질중독이건 행위중독이건 한가지 이상의 중독에 빠지게 했고, 요즘 시대의 이상한 사람들은 사실 중독자의 전형적 패턴이다.


재벌에서 대기업 정규직은 자기보다 낮은 중소기업에 갑질을 하고, 또 웃긴게 을과 병에 있는 좆소기업 저연봉 가난뱅이라고 착한 것도 아니다. 좆소 안에서 이상하게 서로 누가 더 높은지 기싸움하며 낮은 연봉과 무의미한 직책 도토리 키재기로 상류층보다 더 저열한 행위를 하며 가짜 노동이나 쳐하고 있다.


이러니 요즘 서비스나 재화나 상품이 후진게 나오고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도 있다.


더 확장해서 생각하면 자동차 운전자들도 뇌가 후져지니 황당한 교통사고나 일으키는게 연일 일어나며, 더 나아가서는 사회지도층인 상류층 정치인들도 지능지수가 낮아보일 정도로 이상한 단어 집착이나 옹고집을 부리며 피지배계층 것들 편 가르고 싸움 붙여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에만 몰두하고.


이래서 내가 요즘 인류 평균이 낮아졌다는 것이다. 하층민부터 상류층까지 모두 제정상이 아니라서.


가수 이정현의 ‘바꿔’란 노래 가사처럼 모두 제정상이 아니고 다들 미쳐가고만 있고, 자미로콰이 ‘버추얼 인세니티’ 노래 가사처럼 다들 지하에 갇혀 무엇이 진리인지 알지도 못하고 사는 꼴이 되었다.


21세기는 확실히 절망편에 접어들었다.


아울러 난 이런 시대의 원인 8할을 스티브 잡스를 원흉이라 본다.


이 인간이 스마트폰이란걸 만들어서 인류 뇌가 녹아내리고 쪼그라들게 만든 것이라 본다.


더 약오르는건 지가 만든 스마트폰으로 인류가 망가지는걸 보지도 않고 췌장암 걸려 죽어버려서 이승탈출 넘버원으로 사라졌다.


험한 꼴 목격도 안하고 지 혼자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사라진 스티브 잡스.


좌우간 암탉만도 못한 벌레같은 인간이 되지는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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