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을
알게 되니 제게 희망이 있네요.
현재는 콩팥 크기만한 책임감이긴 하지만요. "
오늘 밤 11시 코칭에서
고객님에 대해 한 가지 더 알게되었습니다.
3월부터 함께 해오신 분입니다.
' 이 분은 어떠한 것에 열망이 있다는 것 자체 만으로도 희망으로 바꿔 볼 수 있는 분이구나. '
그리고 배웠습니다.
아직 가지지 못했지만,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스스로를 인정해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오늘도 저는,
코칭을 통해 사람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