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만드는데 비전이 꼭 필요한가요?

너무 어렵네요.

by 이키드로우

브랜드를 만드는 첫 구간부터

생각보다 많은 대표님들이

난관에 봉착한다.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해서 분석하고

얘기하라고 하면 줄줄 청산유수처럼

이야기하실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브랜드 개발의 첫 질문은

제품에 관한 것이 아니다.


‘이 브랜드, 왜 시작하셨어요?’

‘삶의 어떤 문제의식이 생기셨길래?’

‘이 브랜드가 꼭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


진짜다.

의외로 이런 질문 앞에서

침묵하시거나

멘붕 오시는 대표님이 많다.


그러면서 한마디 더 붙이신다.


‘아니, 브랜드 만드는데 이런 것까지 필요해요?’


안타깝게도

이런 질문들은 꼭 필요하다.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에 온 시간과 정성을 쏟다 보니

자신과 자신의 브랜드에 대한

철학적 사유의 시간은 적고,

결과적으로 철학적 사유 자체가 어색하고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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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차 브랜딩 디렉터/디자이너 & 글, 그림 작가의 이야기. 브랜딩, 퍼스널브랜딩, 뷰코칭, 그리고 ‘나다움’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삶의 에세이를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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