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거 찾다가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건축이나 인테리어에서도
흔히들 하는 말이다.
아무것도 없는데서
새롭게 만드는 게 더 쉽지,
애매하게 남아있거나
있는 것을 리모델링하는 게
더 어렵다고 한다.
때로는
새롭게 만드는 것
그 이상의 돈과 에너지가
들어가기도 한다.
브랜드도 그렇다.
브랜딩에 대한 개념이
없는 상태에서는
일단 브랜딩이나 디자인에
최대한 비용을 줄이려는 게
당연한 심리다.
손에 잡히는 유형의 어떤 것이 아닌데
그것에 큰돈을 지불하는 게
아무래도 석연치 않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싼 곳을 찾는다.
브랜딩의 목표가
내가 의도한 이미지를
고객에게 심는 게 아니라
‘로고나 패키지가
현물로 나오는 것‘이 돼버린다.
일단 나오면 된다는 심산이다.
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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