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영어천재
우리가 ‘하다 말고’를 반복하는 네 가지 이유
왜 우리는 운동도, 영어도 10년간 ‘하다 말고’를 반복할까?
첫째, 명확한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어떤 분야에서든지 구체적인 목표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첫 번째 조건이다. 헬스장에 들어서는 사람들 90퍼센트 이상은 구체적인 목표 없이 운동을 시작한다. 그들은 ‘연예인과 같은 멋진 몸을 갖고 싶다’는 욕망이 만든 이미지만 어렴풋이 갖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결국에는 이 욕망을 구체적인 목표로 치환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운동을 할 때는 아래와 같이 날짜와 함께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는 게 좋다.
‘6월 30일, 나는 50kg 스쿼트를 10회 할 수 있다.’
‘7월 31일, 나는 턱걸이를 10개 할 수 있다.’
‘8월 31일, 나는 팔굽혀펴기 50개를 할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지 않는다. 그러니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짜는 건 더더욱 어렵다. 영어도 마찬가지다. 영어를 배워서 외국인과 대화를 하는 게 목표인데 영문법을 공부하거나 단어를 외우고 앉아 있다. 이는 마치 몸짱이 되고 싶은데 근육학 개론을 공부하고 근육 명칭을 외우고 있는 것과 같다. 또 3개월 동안 1주일에 세 번 10분씩 전화영어만 하고도 원어민처럼 말하게 되길 기대한다. 이것이 하루에 팔굽혀펴기를 매일 딱 세 개씩만 하면서 권상우처럼 되길 바라는 것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십 년쯤 지나면 이렇게 투덜거린다.
‘영어에 내가 돈이랑 시간을 얼마나 썼는데 도대체가 늘지를 않네.’
알다시피 시중에는 영어책이 너무나 많다. 그중에는 도움이 되는 책들도 많지만 대부분은 지엽적인 내용을 다룰 뿐이다. 그리고 하나의 방법만이 모든 영어 문제를 해결해줄 것처럼 주장한다. 그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결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제대로 된 영어 학습서라면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무엇을 얼마만큼 해야 그러한 결과가 나오는지 체계적으로 알려줘야 한다.
기억하자. 목표와 계획 없이는 결과도 없다.
두 번째 이유는 올바른 방법으로 훈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동안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경험은 전혀 하지 못한 채 시험 점수를 위한 이론 공부만을 해왔다. 회화를 배울 때조차 이 과정은 쏙 빼놓은 채 아무런 피드백 없이 책을 읽기만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하지만 영어로 말을 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입 밖으로 소리 내서 영어를 해보고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눠봐야 한다. 즉, 영어를 잘하는 데 특별한 마법 같은 건 없다. 그저 올바른 연습 방법만이 있을 뿐.
셋째, 절대적인 연습량을 채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에서 잘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있다. 책에서 말하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써야 하는 절대적인 시간 즉, 양이다. 방법론에만 매몰된 나머지 얼마나 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짚어주지 않는다. 영어 학습서도 마찬가지다. 영어를 잘할 수 있는 절대적인 연습량에 대한 이야기는 쏙 빼놓고 지엽적인 방법만을 논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절대적인 연습량만 채우면 영어는 반드시 늘게 되어 있다.
영어가 안 되는 이유는 매우 단순하다. 연습량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영어로 말문을 트기 위한 최소한의 연습량을 채워본 일이 없기 때문에 영어로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정리하자. 절대적인 연습량을 채우지 않으면 결코 영어를 잘할 수 없다.
넷째,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이다.
앞서 말했듯 영어를 완벽하게 해야 하고 틀리면 안 된다는 압박감, 발음이 좋아야만 영어를 잘하는 것이고 콩글리시는 잘못된 영어라는 고정관념이 많은 사람을 ‘영어 벙어리’로 만들어버린다. 또 영어를 계속하면 언젠가는 원어민처럼 할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이야말로 소통 도구로서 영어를 익히는 과정을 방해할 뿐이다.
사실 영어는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와 같은 하나의 ‘운동 기술’이다. 수영을 할 수 있다고 자전거를 탈 수 있다고 남보다 우월한 존재가 되는 게 아니듯이 영어 몇 마디를 더 할 줄 안다고 타인보다 나은 존재가 되는 건 아니다. 반대로, 영어를 좀 못한다고 해서 내가 다른 사람보다 못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갖자. 영어는 자신감이 반이다.
▼3149 직장인 영어 정보, 자료 무료로 매일매일 받기▼
https://open.kakao.com/o/gFc8yYeb
딱 이만큼 영어 프리토킹의 공식
영어를 10년 동안 ‘하다 말고’를 반복하는 네 가지 이유는 정확한 목표의 부재, 올바르지 않은 훈련법, 충분하지 않은 연습량,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역으로 이 네 가지 이유를 뒤집으면 3개월 만에 프리토킹을 할 수 있게 되는 공식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3개월 만에 직장인들이 현실적으로 도달 가능한 프리토킹 수준의 영어는 다음과 같은 공식에 의해 만들어진다.
이 공식이 보여주듯이 명확한 목표와 올바른 방법론, 절대적인 연습량,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마인드를 갖춘다면 90일 뒤 누구나 외국인과 막힘없이 20분 이상 영어로 대화할 수 있다.
▼3149 직장인 영어 정보, 자료 무료로 매일매일 받기▼
https://open.kakao.com/o/gFc8yY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