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전개 #3]
사랑에 찍히다
눈치 보지 않는 당신으로부터 가장 예쁜 내가 시작된다는 것.이렇게 오래도록,당신에게 찍힐 수밖에 없는 이유.
당분간은 초록 수집가, 언젠가는 따뜻한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