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절정 #7]
어떻게 열어도 나갈 수 없는 문.하루에 몇 번이나 저 창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걸까-
당분간은 초록 수집가, 언젠가는 따뜻한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