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La chanson que tu me chantais.
정말
네가 기억해주길 바래우리가 함께여서 행복했던 그 날들을그때 우리는 무엇보다 아름다웠고태양은 그 어느 때보다 찬란했지
알아? 내가 잊지 않았다는 것을
내게 불러준 그 노래를 잊지 않았단 것을
이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