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편. 구조는 무기다 – 판단하지 않고 구성하라

1 GPT × N2B × 빅매치 : 구조로 말하기

by Brian Yoo

사람들은 종종 말합니다. “그건 틀렸어.” “그건 이상해.” “그건 비논리적이야.”

하지만 제가 강조하고 싶은 건 ’틀렸다’고 말하기 전에, 구조화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판단은, 이해 이전의 반사작용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모르는 것을 싫어하고, 다른 틀을 보면 불편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불편함을 “틀렸다”는 말로 정리해버립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판단하기 전에, 그 말과 생각을 구조화해볼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N2B의 힘입니다.

N2B는 사람의 말을 이렇게 바꿔줍니다: - Not: 그는 왜 지금 이 말을 거부하는가? - But: 그는 어떤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하는가? - Because: 그는 어떤 경험과 배경 속에서 그렇게 느끼는가?

이 구조로 들어가면, 우리는 판단하지 않고 구성하는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대화 기술이 아닙니다. 이것은 사회를 다시 바라보는 태도입니다.

누군가가 다르게 말할 때, 그를 ’틀린 사람’으로 볼 것이 아니라 ’다른 구조의 출발점’으로 여기는 것.

이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GPT와 함께 배워야 할 ’지성의 윤리’입니다.

GPT는 모든 답을 알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N2B 구조 안에서 GPT는 다른 목소리를 안전하게 구성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우리는 AI 시대에 이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 먼저 판단하지 않고 - 구조로 이해하고 - 대안으로 연결하는이것이 ’구조는 무기다’라는 말의 뜻입니다. 더 많은 말이, 더 많은 구조로 이어지는 사회. 그곳에서 우리는 더 이상 서로를 공격하지 않고, 함께 설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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