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요히


따라가다 보면

어둠이 오고



그것을 다시

따라가다 보면



보이겠지




삶으로 다시 떠오를 수 있다면



다신

가라앉지 않기 위해

버둥을 칠 테지





그러다


아래까지

내려갈지

르겠으나






그건

어쩌면

이번 생에서



내가

받아들여야 할

일 일지도 모를 테지

작가의 이전글되는 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