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따라가다 보면
어둠이 오고
그것을 다시
빛
보이겠지
삶으로 다시 떠오를 수 있다면
다신
가라앉지 않기 위해
버둥을 칠 테지
그러다
더
저
아래까지
내려갈지
모르겠으나
그건
어쩌면
이번 생에서
내가
받아들여야 할
일 일지도 모를 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