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고민하고 내린 답이었는데. 너희들은 그러지 마란다.
반항할까.
아니면 그냥 수용할까.
반항해도 아플거고 수용해도 아프겠지.
굳이 더 아픈걸 따져보면.. 음... 글쎄,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 수용하는게 더 아플 것 같아.
적어도 내 경험으론 그렇거든.
그러니까 말야, 이번은 펀치라인 따위가 아니니깐 말야..
그래서 금방 결정을 내려보려구. 아하하
너는 그냥.. 내일 또 웃음짓고 있을 나를 발견해줘.
적어도 너희들 앞에서는 웃고 싶거든.
"기회는 없어. 난 죽었다." -죽음에 관하여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