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by 준수



한참을 붙잡던 뜨개질에 드디어 마감을 할 때다.


아주 얽혔었는데, 이젠 둥그렇지도, 나란하지도 않게 서로 얽히고설켰구나.


참 예쁘다.


..이젠 마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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