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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Ilkown Kim
Sep 20. 2019
답답
뭔가 기분이 세하다. 생각보다 괜찮은 글 쓰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했는데 들어오는 것이 네이버보다 덜 해서 답답하고 오히려 더 폐쇄적이어서 갑갑했는데 더 심한 거 같다. 그저 심한 거 같다.
Ilkow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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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읽고 정리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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