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21TUE

by 지구불시착 김택수


힘든 하루였다.

지금 시간 23시 28분. 막차는 12시 5분. 난 불을 끄고 오늘을 생각한다.

그러다 어둠 속의 댄서를 틀었다. 큰 실수였다. 퇴근길이 점점 먹먹해진다.


내일은 초등학교 나도 작가 수업 일이다.

일찍 자야겠지만 그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