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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작가의 창
모든 창은 풍경에 상관없이 삶, 그 자체를 담고 있다. _ "작가의 창/마테오 페리콜리"
내가 작업하는 공간에는 창이 없다. 그래서 가끔 아주 큰 창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계절에 따라 그리고 마음에 따라 달라지는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면, 매일 똑같이 반복인 것만 같은 일상의 풍경도 조금은 재미있어지지 않을까.
마음을 쓰고 그리는 사람 그림에세이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그림책 <할아버지,할아버지!>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