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 아도니스

추억

by 재희

딱히 생각나지 않아도 되는 생각을 기억이라 하고

마음에 새겨 자꾸 떠오르는 마음을 추억이라 한다.

잊고만 싶은 기억은 잊히지 않고 떠오르고

기억하고 싶은 추억들은 자꾸 잊혀 옅어져 간다.

그래서 추억을 보관하고 다시 열어보는가 보다.

매거진의 이전글2.25 사향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