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태어나줘서 고마워
실행
신고
라이킷
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재희
Apr 10. 2024
4.9 벚꽃
정숙 단아
떨어지는
하얀 꽃잎은
소리를 지운다.
그러면 햇살 좋은 봄날
우리는 쏟아지는 꽃비를
조용히 맞는다.
정적이고 아름다운 봄날의 그림이다.
keyword
봄날
꽃비
드로잉
재희
소속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셀프힐링 모서리툰 | 그림에세이를 그리고 씁니다.
구독자
18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4.7 공작고사리
4.10 빙카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