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그게 무얼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할 수 있는 일이더라.
하고 있는 일=할 수 있는 일
아 그리고 꾸준히 하고 있는 일이 그렇더라.
그런데 꾸준이를 할 수 없으면?...
그건 한번 애써봐야지
그럼 할 수 없는 일은?
아무리 아무리 애써서 하려고 해 봐도 안되는 것.
그냥 하기 싫은 것.
그리고 재미없는 것.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은데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살아야지.
할 수 없는 일을 때때로 치열하게 노력해서 할 수 있게 만들기도 해. 그런데 굳이 그것이 행복하지 않으면,
그냥 '툭'하고 내려놔버려.
그건 그냥 네 몫이 아닌 거야.
나의 몫도 아니고
어떤 누군가의 할 수 있는 일일 거야.
너나 나나 할 수 있는 걸 하자.
나는 이 기록을 하기로 했고, 그림을 그리기로 했으니
거기서 애써볼게.
그대들의 애씀이 빛나기를...(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