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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여행 이야기
함께 걸어요,엄마가 사랑했던 이 길을
어릴 적 고향에서
엄마가 걸었던 길을
함께 걸어가는 동안
엄마의 추억 속 그 시간에
잠시 머물렀다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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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 710의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