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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칠일공 Apr 12. 2023

[일상 한 컷] 엄마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시골

여행 이야기



함께 걸어요,
엄마가 사랑했던 이 길을



<엄마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시골>_2023 | Copyrightⓒ 710. All Rights Reserved






어릴 적 고향에서

엄마가 걸었던 길을

함께 걸어가는 동안

엄마의 추억 속 그 시간에

잠시 머물렀다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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