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딸과 아빠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시호 Mar 29. 2017

with my lovers.

소중한 내 사랑.

목마를 태우면 항상

큰 소리를 내며 웃는다.

그 웃음소리를 들을 때마다

오래 기억하려고 귀를 쫑긋 세우며 듣곤 한다.


그 어떤 감미로운 음악보다

달콤한 웃음소리.

매거진의 이전글 룰루랄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