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None of the sins that person has committed will be remembered against them. They have done what is just and right; they will surely live.
우리는 죄인이 용서받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죄인인 나를 구원하신 십자가의 사랑을 잊기 때문이다. 악인이 경고를 듣고 돌이켜 공의와 정의로 행하면 하나님은 그를 용서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본심이며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다. 권선징악, 인과응보의 도덕이 공의와 정의가 아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악에서 돌이킨 우리의 지난 죄가 기억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 죄책감에 매여 자유함을 누리지 못하는 것도 그분의 공의와 정의가 아니다.
그가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반드시 살리라 이는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음이라 하라(겔 33:16)
https://youtu.be/jFapv882pyc?feature=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