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The rain came down, the streams rose, and the winds blew and beat against that house; yet it did not fall, because it had its foundation on the rock.
본문을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다. 24절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우리는 스스로 반석 위에 집을 지을 수 없다. 다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할 때 그 집은 반석 위에 지어진다. 예수님은 처음부터 우리가 반석 위에 집을 짓지 않았다고 책망하지 않으신다.
또한 반석 위에 지은 집에도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면 바람이 부딪힌다. 모래 위에 지은 집이 놓인 환경과 다르지 않다. 유일한 차이라면 무너지지 않을 뿐이다. 믿음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비바람은 모두에게 불어온다. 당연한 이야기가 위로가 된다. 우리의 모습은 누군가와 같을 수 있지만 열매로 그들을 안다는 주님의 말씀을 소망으로 삼는 인내가 나에게도 있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