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라오스·방글라데시 의료진 초청’ 이종욱펠로우십 입교식 개최
국경을 넘은 따뜻한 협력, 일산백병원에서 시작되다
일산백병원, ‘라오스·방글라데시 의료진 초청’ 이종욱펠로우십 입교식 개최
5월 28일, 일산백병원 대강당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도착했습니다. 라오스와 방글라데시에서 온 10명의 보건의료인이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찾은 것인데요.
이들의 여정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을 이어가는 다리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연수생들은 5개월간 일산백병원에서 맞춤형 임상 교육과 함께 한국의 보건의료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실무 중심의 임상 경험과 이론 교육이 병행되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되어 연수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합니다.
입교식 현장에는 일산백병원 최원주 병원장과 인제대 국제개발협력센터의 김훈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최원주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라오스와 방글라데시의 보건의료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은 WHO 전 사무총장 故 이종욱 박사의 뜻을 계승하여,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재를 육성하고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주관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젝트입니다.
일산백병원의 이번 초청은 그 뜻을 실천하는 소중한 발걸음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5개월간 이어질 교육 여정, 함께 응원해주세요!